(대만 가오슝=국제뉴스) 최상인 기자 = 대만 가오슝시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다. 두산에서 둥지를 옮긴 투수 오현택이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대만 가오슝=국제뉴스) 최상인 기자 = 대만 가오슝시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다. 손승락이 투수들과 훈련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대만 가오슝=국제뉴스) 최상인 기자 = 대만 가오슝시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다. 투수 장시환이 번트 타구를 송구한 뒤 바라보고 있다.
(대만 가오슝=국제뉴스) 최상인 기자 = 대만 가오슝시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다.
(대만 가오슝=국제뉴스) 최상인 기자 = 대만 가오슝시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다. 투수 박진형이 번트 타구를 잡은 후 1루로 송구 하고 있다.
(대만 가오슝=국제뉴스) 최상인 기자 = 대만 가오슝시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다. 내야수 전병우가 뜬공을 잡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만 가오슝=국제뉴스) 최상인 기자 = 대만 가오슝시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다. 이대호와 앤디 번즈가 수비훈련 도중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대만 가오슝=국제뉴스) 최상인 기자 = 대만 가오슝시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다. 앤디 번즈가 훈련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대만 가오슝=국제뉴스) 최상인 기자 = 대만 가오슝시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다. 투수 브룩스 레일리가 나종덕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대만 가오슝=국제뉴스) 최상인 기자 = 대만 가오슝시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다. 내야수 전병우가 주자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대만 가오슝=국제뉴스) 최상인 기자 = 대만 가오슝시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다.
(대만 가오슝=국제뉴스) 최상인 기자 = 대만 가오슝시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다. 전준우가 주루연습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대만 가오슝=국제뉴스) 최상인 기자 = 대만 가오슝시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다. 채태인이 주루 연습도중 테그아웃 되고 멋쩍게 웃고 있다.
(대만 가오슝=국제뉴스) 최상인 기자 = 대만 가오슝시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다. 문규현이 손아섭의 헬멧을 들고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대만 가오슝=국제뉴스) 최상인 기자 = 대만 가오슝시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다. 주루 연습을 마친 나경민이 숨을 고르고 있다.
(대만 가오슝=국제뉴스) 최상인 기자 = 대만 가오슝시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다. 전준우와 민병헌이 수비연습 중인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대만 가오슝=국제뉴스) 최상인 기자 = 대만 가오슝시 국경칭푸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다. 투수 윤성빈이 수비 연습을 위해 캐치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