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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지하 아띠에서는 제37회 국제현대무용제(International Modern Dance Festival, 이하 2018 모다페)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올해로 37회를 맞는 '2018 모다페'는 전 세계 유명 현대무용단의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현대무용축제로, 2018 모다페는 5개국 26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소극장 등에서 대규모 춤 축제를 벌인다.이날 2018 모다페 기자회견은 개,폐막작을 비롯해서 해외초청작과 국제공동작, 국내 초청작 그리고 신인 무용인들을 위한 스파크플레이스 등을 소개했다.‘Cheer, your dance, your life’를 주제로 한
영화/공연
하성인 기자
2018.05.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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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지하 아띠에서 열린 제37회 국제현대무용제(International Modern Dance Festival, 이하 2018 모다페) 기자 간담회에서 배우 문소리씨가 올해 홍보대사로 위촉받아 김혜정 모다페 조직위원장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날 홍보대사를 맡은 문소리씨는 "모다페 개·폐막작의 티켓은 정말 구하기 힘들다"며 "관객들께서 대표적 현대무용 축제인 '모다페'를 통해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현대무용의 매력'에 흠뻑 빠지시길 바랍니다. 저 역사 홍보대사를 맡으면 모다페 개·폐막작을 무료로 볼 수 있다는 얘기에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문화
하성인 기자
2018.05.0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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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217차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가운데 양향자 최고위원은 발언을 통해 최근 대한애국당의 조원진 대표가 문 대통령을 향한 욕설을 퍼부었다는 보도를 보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눈과 귀를 의심했다."고 했다.양 최고위원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자 당 대표라는 분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그런 발언을 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그 발언을 듣고 습관적으로 욕설을 내뱉는 조원진 대표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서 "습관을 조심하라. 습관은 인격이 된다. 인격을 조심하라. 인격은 운명이 된다."며 뼈 있는 말을 전했다.
정치
하성인 기자
2018.05.0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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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217차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가운데, 추미애 당대표는 "한반도 운명을 결정할 5월이 시작되었다."면서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은 지난 70년 한반도 분단의 시대를 종식하고 평화의 시대를 만들어 가는 새 장을 열었다."고 했다.이어 추 대표는 "군사분계선 위의 남북 정상 간 첫 만남은 뜨거운 감동"이었다면서, "남북한의 선언문은 남과 북의 진심과 진정성이 담겨져 있었다."고 했다.그러면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남북, 평화위해 용기 있는 결단’ 이라고 평가했고,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도 역사적 회담에 갈채를 보내주셨다. 전 세계 지도자들이 평화를 위해 뜻을 같이 하고 힘을 모아주고 있다. 세계는
정치
하성인 기자
2018.05.0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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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미래당 제11차 최고의원-중진의원 연속회의가 열린 가운데, 유승민 공동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정치
하성인 기자
2018.05.0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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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미래당 제11차 최고의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유승민 공동대표는 최근 수원대 내부 비리를 제보자의 신원과 조사 내용을 역으로 수원대 재단에 알려준 사건을 두고 "문재인정부 교육부의 무능과 무책임 또 부패에 대해 정말 충격을 받았다."면서 교육부에 대해서 쓴소리를 했다.유 공동대표는 수원대 사학비리 뿐만 아니라, "2022년도 대학입시개편안을 두고 교육부는 국가교육회의에 떠넘기고, 국가교육회의는 대입제도개편특별위원회에 떠넘기고, 이 특위는 또 공론화위원회에 떠넘기는 1차·2차·3차 하청으로 이 중요한 문제를 계속 떠넘기고 있다."면서 무능과 무책임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했다.
정치
하성인 기자
2018.05.0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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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소속의 이철우 의원이 국회의원직 사퇴 기자회견을 가졌다.이 의원은 "지방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을 열겠습니다."라는 사퇴 성명을 하고, 이어 경북도지사 출마선언을 했다.이날 이 의원은 오는 6.13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한 뒤 자유한국당에서는 유일한 현역의원 출신 광역단체장 후보로 사퇴에 앞서 정세균국회의장과 면담하고 10년 성상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피력했다.그는 "10년 동안 대과없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준 정 의장과 여야 국회의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비록 국회를 떠나지만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박수받는 국민의 국회가 되도록 응원하겠다"고 인사했
정치
하성인 기자
2018.05.0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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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는 봄 여행주간(4.28~5.13) 동안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전통문화가 잘 보존된 남도의 한옥마을에서 숙박하며 지역의 대표음식을 직접 만들어서 맛보는 남도의 봄 '음식 인문학 여행'을 선보인다.왕인박사 탄생지로 유명한 영암의 구림마을에서는 선비들이 즐겨 먹었던 낙지호롱구이와 연잎차를 만들어보는 영암 '선비밥상'을, 나비의 고장 함평 모평마을에서는 함평의 한우와 봄나물로 만드는 함평 '나비밥상'을, 산야초로 유명한 화순 양정마을에서는 화순 '약초밥상'을, 대나무의 고장 담양에서는 대나무를 활용한 대통구이 담양 '슬로밥상' 음식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봄나물 캐기, 음식
여행
하성인 기자
2018.05.0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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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운명의 여인 둘시네아를 향한 돈키호테의 애절한 고백을 담은 뮤직비디오(?)가 공개 되었다.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에서 열연 중인 오만석이 관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Dulcinea(둘시네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5월 1일 오디컴퍼니 공식 유튜브와 SNS를 통해 공개된 'Dulcinea(둘시네아)' 뮤직비디오는 돈키호테 역 오만석 배우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돈키호테의 운명의 여인 둘시네아를 향한 애절한 고백을 담았다.뮤지컬 '맨오브라만차'의 대표 넘버인 'Dulcinea(둘시네아)'는 자신을 기사 돈키호테라 여기는 노인 알론조가 알돈자를 처음 본 후 그녀에게 아름답고 고귀한 여
영화/공연
하성인 기자
2018.05.0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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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곳곳에서 지역의 발전과 비젼을 제시하는 공약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중심부이자 서울의 서민 경제가 살아 움직이고 있는 동대문을 통일시대 경제 줌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일 오전 최동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서울 동대문구청장 경선에 나선다.최 후보는 "동대문구 곳곳을 누비며 지역 현안에 대한 구민들의 목소리를 들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가들과의 만남도 수차례 가졌다"고 말했다. '더불어 성장하는 혁신도시 동대문구' 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6대 과제와 40개의 세부공약도 발표했다.아울러, 현장 경험을 터득한 그가 내 놓은 6대 추진과제는 ▲경제가 재도약하는 혁신적 성장도시 ▲맑고 쾌적
정치
하성인 기자
2018.05.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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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세종문화회관(사장 직무대행 서정협)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들과 가족,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무용, 뮤지컬, 전시, 축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사한다.어린 자녀에게 맑고 고운 동심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줄 수 있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클래식 연주회 , 체험연극 은 어린 자녀들과 함께 관람하기 좋으며 오랫동안 관객들에게 사랑받아온 인기작이다.또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 명곡들을 들을 수 있는 는 마치 디즈니랜드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청소 년 자녀들에게는 문화도 즐기며 교육도 함께 할 수 있는
영화/공연
하성인 기자
2018.04.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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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영화와 함께 숲으로 떠나는 초여름의 낭만 영화제 ‘무주산골영화제(2018.6.21.~6.25.)’가 제6회 무주산골영화제 홍보대사인 ‘페스티벌 프렌즈’로 배우 황찬성과 배우 박규영을 선정했다.배우 황찬성은 영화 (2014), (2014)과 드라마 (JTBC, 2016), (KBS2, 2017) 등에서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배우로서의 기대를 높였다. 특히 올해는 천재 시인 이상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뮤지컬 (2018)에서 바다를 꿈꾸는 인물 ‘해’ 역으로 캐스팅되어 다재다능한 연기자로서 활동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다.배우 박규영은 영화 (2016)에서 ‘예리(보경)’역으로 캐스팅되어 1인 2역 연
영화/공연
하성인 기자
2018.04.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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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손혜리)과 전통연희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서연호)가 주최하는 '2018 전통연희 페스티벌이' 오는 5월 19일(토)~20일(일) 2일간, 상암 월드컵 공원 평화의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페스티벌에는 전통연희의 창작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해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고도의 기예와 예술성을 갖춘 작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여성, 아이, 명품"을 키워드로 한 , , 과 같은 특별한 프로그램들도 만나볼 수 있다.이 외에도 김대균 ‧ 권원태 두 명인의 명불허전 , 마당극패 우금치 ‧ 진주솟대쟁이보존회 ‧ 앵비 ‧ 토리스의 , 세계인이 감동한
사회일반
하성인 기자
2018.04.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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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가운데, 안규백 최고위원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정치
하성인 기자
2018.04.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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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미래당 제28차 최고위원회의에서 권은희 최고위원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정치
하성인 기자
2018.04.3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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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미래당 제28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운천 최고위원은 판문점선언을 두고, "전 국민이 지금 평화가 다 온 것처럼 들떠있는 것처럼 보인다."면서 "그러나 안보는 국민의 생명을 직결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 치의 틈도 있어서는 안 될것"이라고 했다.정 최고위원은 "칠흑 같은 어둠이 지나면 하루에도 찬란한 햇빛이 나오는 낮이 나온다. 1년 전 만해도 장성택 고모부를 고사총으로 죽이는 죽인 악마의 얼굴이 김정은이었다. 이번 판문점 선언은 평화의 전도사가 되어있다. 그러한 뒤의 얼굴을 우리는 경계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정치
하성인 기자
2018.04.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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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미래당 제28차 최고위원회의에서 4.27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마련된 '판문점 선언'을 두고,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가 미묘한 시각차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김동철 원내대표와 하태경 최고위원이 귀속말을 주고 받고 있다.
정치
하성인 기자
2018.04.3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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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미래당 제28차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동철 원내대표는 "판문점선언이 국회비준 대상인지가 논란이 되고 있지만, 이것은 헌법 제60조와 남북관계발전법 제21조제3항에 헌법에 따라 판단하면 될 일"이라며 일부 정치권의 논란을 일축했다.김 원내대표는 "북한은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헌법 제60조에서 말하는 조약의 체결기준에 대한 동의대상이 될 수 없음은 너무나도 명백"하지만, "문제는 남북관계발전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따라서 국민에게 중대한 재정적 부담을 지우는 남북합의인가 아닌가, 또한 입법사항에 관한 사항이 맞는가 아닌가에 따라서 판문점선언을 국회비준대상인가 아닌지를 그에 따라서 결정하면 될것"이라고 못 박았다.아울러, 김 원내대표는 자
정치
하성인 기자
2018.04.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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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미래당 제28차 최고위원회의에서 하태경 최고위원이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대표를 향해 홍준표 대표야 말로 평화적으로 이라면서 직격탄을 날렸다.이날 하 최고위원은 4.27 남북정상회담으로 인하여 한반도에는 평화의 싹이 트고 있는데, 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어렵사리 피운 싹을 짓밟아버리려고 한다며 정계 퇴출을 요구했다.하 최고의원은 "남북 정부가 힘을 합치고 있고 심지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정부도 모두 힘을 합치고 있다. 북한이 비핵화에 대해서 또다시 속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기 때문이 아니다. 이 싹을 어떻게든 성공시키려고 하는 국제사회가 몸부림치고 있는데, 유일하게 홍준표 대표만 갓 피어난 싹까지 짓밟아버리려고 한다"면서 정치권
정치
하성인 기자
2018.04.3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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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미래당 제28차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가운데 박주선 공동대표는 발언에서, "남북정상회담은 합의로 끝날 게 아니라 국회차원에서의 역할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회담에서 특정 정당의 대표만 들어가 만찬하는 것을 보고 문재인 대통령이 이 정치권의 협치 구도를 파괴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햇다.박 공동대표는 "마치 정상회담 성공의 개선장군인 것처럼 국회운영도 제왕적 대통령제의 권위와 권위주의에 빠져서 협치 구조도 파괴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판문점에서 남북정상회담 만찬에 불참해 맛있는 음식을 못 얻어먹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우선 생각과 사고가 틀렸다는 그런 생각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정치
하성인 기자
2018.04.30 11:38